몇년전 여행갔다가 많이 아픈데 가이드는 연락이 안되고 영어가 안돼서 약을 못사먹고 고생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작한게 3년 돼 갑니다.
이것저것 해보다 프랭크쌤을 만나서 1년 마스터패키지를 구입해 거의 1년을했고 이제 좀 체계가 잡혀가는것 같아요.
그 지겹게 안되던 영어가 재미있어졌습니다.
물론 많이 늘었고요.
댓글 1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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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09:46:33
안녕하세요 구박사님^^
영어에 대한 체계가 잡히고 영어의 재미를 찾으셨다니 너무 좋은 소식이네요^^
코로나가 끝나고 꼭 다음 해외 여행을 가실 기회가 있으시다면 그때는 가이드 없이 자유롭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라며, 그날이 올때까지 프랭크쌤이 함께 하겠습니다. 화이팅 !!!
영어에 대한 체계가 잡히고 영어의 재미를 찾으셨다니 너무 좋은 소식이네요^^
코로나가 끝나고 꼭 다음 해외 여행을 가실 기회가 있으시다면 그때는 가이드 없이 자유롭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라며, 그날이 올때까지 프랭크쌤이 함께 하겠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