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워킹하던시절 영어가 잘안되서 유투브를 찾아보다가 300만 찍은 그영상으로 시작하게됐어여..

하지만 일하던 도중 오지 매니저하고 다툼이 있었는데 내 의사를 영어로 말을 못하니까 정말 미치겠더라구여 ㅎ하하

학생때 영어는 일찌감치 포기했던 제가 그제야 영어할수 있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한국 오자마자 수강 등록 했어여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언제 해외에 다시 나갈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지금 이강의를 듣고 다음에 해외에 나간다면 간단한 주문 말고도 일상영어 정도는 할수있겠죠..?

제가 다시 호주가서 오지사람에게 한국말처럼 말을 할수있는 그날까쥐.....화이팅..

쌤 항상 쉽게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