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 평생에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프랭크샘 영어 시작하였습니다. 선택은 GOOD~~ 이였습니다. 주말제외 거의 매일 듣고 있고 다음 레벨 강의도 계속 기다려 집니다. 아직 입 땔 수준은 아니지만 꾸준히 하고 싶습니다. 이번 강의 끝나면 다음 레벨 강의도 도전하고 싶습니다. 매일 접하고 있어 너무 친근하네요~~
다음 강의가 기다려지신다니^^ 아주 좋습니다!!!
분명 지금처럼만 꾸준하게 하신다면 나도 모르게
입에서 영어가 툭!하고 나오게 되실겁니다!! 앞으로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