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20여일 지났습니다.
여전히 말문이 열리지는 않지만, 조금씩 좋아지는 걸 느낍니다
해외여행 20번정도 다녀왔지만, 항상 다른나라사람들은 영어를 잘하는데
답답함이 많았습니다.
정말 프랭크 샘 말씀대로 디쓰 디쓰 이히~ ㅎㅎㅎㅎ
정말 그랬습니다.
이 수강을 계기로 늦은 나이지만 열심히 해서 외국인과 당당히 대화 해보고 싶습니다
디쓰 디쓰 이제는 이런 대화 보다는 문장을 만들고 다른 분들처럼 영어를 잘 사용하셔서 당당한 대화, 꼭 하실 수 있으실꺼예요. 그런 날 까지 항상 포기 하지 않고 즐거운 수강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