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 말 1년 마스터 수강권을 가지고 영어 울렁증을 없애고자 매일 출근할때마다 30~50분정도 수강을 했습니다. 중간에 업무상 수강하지 못한것도 집에 퇴근 후 복습이나 추가 수강을 못한것도 후회되지만, 나름 시간될때마다 출근시 늘 수강을 했지만, 마스터 수강권의 강의 범위는 엄청난 상황임을 1년이 다되어서야 느낍니다. 현재 진도율 48% 아직도 실전 패턴 영어 중간정도 진행중입니다. 나머지 실전영어회아 묻고 답하기 1, 2 강의가 남아있는데 이제 남은 시간은 일주일.. ㅠㅠ 

혜택을 받아 나머지 시간 최대한 수강을 진행하고 나름 영어 울렁증을 해소하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후 계속적으로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을것 같아 1년만에 홈페이지 들어와봤는데 작년 대비 마스터 수강권 비용이 반이나 줄어든 느낌입니다. 정확히는 작년 결재한 금액을 확인해봐야겠지만요. 최종 수강 마무리해보고 다 못한다면 나머지 부분적으로라도 더 반복(실전패턴영어와 묻고 답하기 1, 2)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재 수강권을 결재하고싶네요. 다시 진행한다면 교재를 활용한 복습량 증가와 자신감을 얻기위한 1: 1 통화 학습을 함 해보고싶습니다. 머리속에서만 맴맴 거리는 영어회화, 자유롭게 영어로 말할 수 있을때까지 영어회화는 늘 같이해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