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이되면 학교에서 영어공부를 시작한다고 해서 미리 파닉스정도는 공부하고 가야할것같아

유투브 이강의 저강의 보던중 정말 우연하게 프랭크쌤 영상을 아들과 같이 보게되었습니다.

영어하면 현기증부터 나기 마련이지만 프랭크쌤은 너무 너무 쉽고 재미있게 파닉스를 가르쳐주셔서 공부안하려고 하던

아들이 프랭크쌤의 농담을 들으며 재밌다고 웃으며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첫강의에서 "알~배써"가 나왔는데 아들이랑 배꼽잡고 웃었습니다.

기초영어읽기와 영어 단어500을 유료수강하고 있는데  매일 한강의씩 듣고 있습니다.

매강의마다 프랭크쌤이 웃겨주셔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프랭크쌤 너무  귀여워요....아들도 저도 프랭크쌤 팬됬어요.

근데 정말 신기한게 이렇게 쉽게 재밌게 기초영어읽기를 가르쳐주는데가 있었다는게 놀랍습니다.

영어 하기싫어하는 아이들이 프랭크쌤의 기초영어읽기를 듣는다면 거부감없이 들을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다들 복잡하게 어렵게만 가르치는데 프랭크쌤은 그냥 쉽습니다.

프랭크쌤 앞으로도 지금처럼 똑같이 강의해주세요..

이제 영어를 처음시작하는 아들과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영어로 말하는그날까지..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