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시절에 영어 시간은 늘상 수면 시간이었던 같은데요 프랭크쌤 영어는 왠지 집중하게되고 혼자 말하게 하는 마법 같은게 있어요
몇년전부터 해외여행을 다니고 있는데 나갈때마다 나의 짧은 영어가 한숨을 쉬게했는데 이젠 조금 더 잘할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프랭크쌤 영어를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년 동안 프랭크쌤과 함께 화이팅하셔서 다음 해외 여행지에서는 그 동안
배운 표현들 멋지게 활용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더위 조심하시고~자신감을 갖고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