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70대 영어 왕초보 입니다. 자영업을 하면서도 영어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어지요 하지만 나이도 있고 쉽게 할 수 없는게 공부인지라 하고는 싶었지만  할 수가 없었지요 그러던 차에 저에게 영어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제가 늘 쓰고 있던 수입자동차  컴퓨터 프로그램이 한글로 되었있던 것이 폐기되고 영문으로만 되는 프로그램을 쓸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난감 했습니다. 고민하다가 그래 한번 도전해보자고 생각하고 있던차에 프랭크 샘 영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 천천히 기본부터 편안하게 해보자 시작했습니다.  길을 가다가 영어가 보이면 읽어보면서 너무 재미도 있고  자신감도 갖게 되었습니다.500단어의 초간단 읽기를 읽어 가면서 해석도 해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저에게 필요한것은 읽고 문장을 이해 하는것 이었습디다. 이제 서두르지 않고 회화 까지 도전 해 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