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유튜브로 영어공부를 6개월 정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디바제시카 강의, 올리버 선생님 강의, 라이브 아카데미 등을 운전하면서 들었는데

이런 강의들이 재미는 있는데 막상 외국인을 만나 영어로 말하려면 머리가 백지 처럼 되고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 외국인을 만나면 무슨 말을 할지 구절을 외워 가면 준비한 한마디 하면 또 머리가 백지가 되고 이런 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못 하고 매 번 한 두문장씩 외운 말만 하고 침묵의 시간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우연히 프랭크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아직 영어를 잘 하진 못 하지만

중고등학교 때 배운 영어가 정리가 되고 어느 정도 상황에 맞는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말은 잘 못 합니다. 그래도 확실히 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수강 기간이 끝나더라도 계속해서 등록해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을 때가지 열심히 공부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랭크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