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이 짧아서 때로는 한글받침도 헷갈리곤했는데 한국사람이나 한국말만 잘하면되지 했는데 지금시대는 영어를 못하면 대화자체부터가 안된다는것을 알고 있으면서 가만이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겠지하면서 어영부영 도전안하고 긴시간 그리 살았습니다. 하지민 지금은 식당을 가든 카페를 가든 영어를 모르면안되겠더라고요. 기본읽기도안되니 섣불리 아는척도 못하겠고 해서 늦은 나이에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맘으로 기초파닉스를 도전하게되었습니다. 쌤이 너무나 쉽게 이해갸게 해주시니 아주간단한 단어는 읽을수 있게 되었어요. 이것이 희망의 씨앗이되어 계속도전해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