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할미~ 1년 수강 후~ 재수강자입니다~ 하루 일과 중 가장 많이 소요하는 시간이 영어 수강이라 기초영어 이후 수강은 2번 들었는데도 필요한 말을 하려면 꽉 막혀 말이 안 나와서 다시 한 번 들으려고 재수강 신청했습니다~ 수강 듣고 노트정리 하기를 2번, 8권의 노트와, 4다스의 연필을 썼습니다~공부 방법이 틀려서 일까요? 아님 머리의 한계일까요? 시간 낭비일까요? 답답합니다~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처음엔 유튜브. 구독자로 생각날 때마다 수강하다보니 너무 좋아서 체계적으로 해보고 싶어서 작년 11월에 신청해 헬스장에서, 차에서, 수강 후 집에 와서 다시 들으며 노트 정리를 2번했습니다~
아이고 그동안 정말 열심히 하셨네요 다만 이제부터는 노트와 펜을
꺼내지 않고 없는 상태에서 입으로만 계속 말하고 내뱉고 하는 연습을
추천드립니다. 절대 노트에 쓰지 마시고 입으로 계속 중얼중얼 말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