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년이면 60 인데
그래도 한번 해보려는 욕심으로
지난여름 둘째에게 생일 선물 로 강의와 교재를 선울 받았어요
벌써 계절이 두번이나 지나가고 있네요
진짜 열심히 입에 물집이잡히도록 했는데
중간중간 육아도 좀도와주고 하다보니~~
강의 들을때 할 수 있겠다 싶은데 자꾸돌아서면 입이 안 열 리네요
그래도 참새 눈물 만큼의 자신감이 붙어서 가끔씩 아이들의 점검을? ㅋ 받는답니다
목 표는 내년에 영유 등록하는 손녀와 소통 하는겁니다 ㅋ
감사합니다
제가 프래크 샘 영어 만큼 좋은건 없다고 자신하고 추천 드려요~~
정말 좋은 선물을 받으셨네요.!!! 목표가 명확하다면 절대 포기하지 않고 꼭 이루실꺼예요. 지금처럼 바쁘시더라도 조금씩이지만 꾸준히 하신다면 내년 영유에 다닐 손녀분과의 소통도 문제 없이 해내실꺼라 생각합니다. 항상 자신감 갖고 열심히 수강부탁드려요
화이팅 ~!!! 저희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