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에 대학에 들어가면서 가장 아쉬움이 컸던 영어공부...
혼자 낑낑대며 유-튜브 프랑크쌤 강의를 수십번 들으면서 도움 받다가
드뎌 1년 회원 등록하게 되었네요.
영어를 읽지도 못했는데 이제는 문장 만들어 가며 혼자 박수를 칩니다
올 한해 꾸준히 해서 12월에 변한 내 모습 상상하며 재미있게 해볼랍니다
그러셨군요! 너무 좋습니다! 문장을 만들어 간다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습니다!!!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지금처럼 쭉쭉 나아가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