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내 나이 50이 되었네요 예전에 배운 영어 생각도 안나고.....애들이랑 간 여행에서는 벙어리가 되엇더라구요.. 내가 바보같고 한심하게 느껴져 더 늦기전에 뭐라다 해 봐야겠다는 생각에 1년 수강권 결재하고 매일 2강 정도씩 듣고 있어요 듣고도 기억나지 않으면 반복해서 듣고 있는데...쉽게 설명해 주시고 계속 따라서 발음하게 하니까 점점 발음도 단어 읽는거도 나아지네요~포기하지 않으면 뭐라도 될수 있다는 가족들 응원에 힘 입어 열심히 해 보렵니다!!
정말 도전하신 미경님이 너무 멋지십니다!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천천히 지금처럼만 하시다 보면
분명 어느덧 달라져 있으실 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