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쌤 강의를 6개월 수강하고 연장을 했어요.
지난달 까지만 해도 말문이 안열려서 내가 할 수 있을까 정말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지난주에 여행을 다녀오면서 큰 불편없이 영어를 쓰면서 투어를 했습니다.
물론 투어가이드의 말을 못알아듣는것이 더 많긴 했지만
문장으로 말하면서 음식 주문도 하고 질문도 하면서 잘 다녀왔어요.ㅎㅎ
며칠을 영어쓰면서 살다오니 좀 더 자신감이 붙었어요.
언젠가는 동영상에 후기 소개된 분들처럼 자신감 있게 말하게 되기를 기대하면서
매일매일 조금씩 공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이번에 여행 가셨군요! 불편함이 크게 없읏셨던 것
같아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분명 앞으로도 쭉 하시다보면
귀도 곧 트이시게 될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