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쌤 영어 1년 수강권을 접수하고 공부 시작한지 얼마 않지안아 이런 글을 써도 좋은지 모르나 지금의 심정이 끝날때까지도 이어질 것 같아 씁니다.
살면서 늘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부러움이 늘 있었씁니다.
세월이 흘러 어느덧 손자까지 두는 60대가 되다보니 급변하는 세상에서 손자에게 가까워 질 방법은 영어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 유트부로 몇번 보고 망설임 없이 접수하고 시작했습니다.
시간만 나면 영어공부하고 싶어 틈만나면 공부하고 싶고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목표와 희망에 프랭크쌤 영어관계자에 감사드립니다.
구정을 맞이하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프랭크쌤을 만나서 수강을 시작하셨으니 이제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부러움은 던져버리시길 바랍니다. ^^ 즐거운 마음으로 수강하고 손자분들과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올 한해도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올 한해도 프랭크쌤영어와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고 희망 찬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