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프랭크썜영어를 공부하다보니 귀가 조금씩 열리고 발음도 좋아져서 보람을 느낌니다 .
그런데 마음이 느슨해져서 강의를 매일같이 듣지 않게 됩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긴장감을 갖고 회복들 다짐해봅니다.
요근래 날씨도 너무 좋고 가정의 달 행사도 많으셔서 조금 느슨해지셨나봐요 ㅎㅎ 그래도 이렇게 다짐을 스스로 하신다니~!!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그때의 그 열정 대로 달리실꺼라 믿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