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런데 학원에 다니가가 너무 창피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30대중반이 되고 결혼을 했습니다
이제 임신준비를 하면서 훗날 아이에게
영어단어하나 못 읽어주는 엄마가 될까 우울했습니다
우연히 유투부를 보고 프랭크쌤영어를 알게됐습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읽을수 있고 외국인과 한두마디정도 나눌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더 열심히 하여 훗날 제 아이와 함께
해외로 자유여행을 가는게 꿈입니다
가이드없이 멋진 엄마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자녀분과 해외여행 가셔서 멋지게 영어로 대화하시는 그 날까지!
저희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자녀분을 위해서 영어공부를 하신다는 마음이
너무 멋지십니다 ^^ 프랭크쌤 영어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수강연장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