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입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하고 싶은데,, 워킹맘이라 집안대소사에 많은 업무에~~~  흥미를 갖고 기초부터 천천히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시작해 보았는데,,, 진도가 안나가고 있습니다. ㅜㅜ 아침 출근할때 차안에서 단어 몇개 보는게 전부가 되어버렸네요~

해외여행을 하다보니 유창하게 영어를 하고 싶더군요. 하와이에 갔을때는 정말 본토발음.. 외국인인데 천천히 말해주지도 않고 현지인에게 대화하듯 말을 하네요.. 단어 몇개로 대충 알아들었지만, 프랭크쌤 영어 열심히 하면 어디든 가도 대화에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중고등학교때 이렇게 가르쳐 주셨음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끈기를 갖고 열심히 해서 빚을 봐야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