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처럼 영어를 하고싶어 참 많은 책들을 샀고 도전해 보았지만 쉽지가 않았어요.

책을 사면 앞부분만 표시가 되어있고

덮고 덮고 했었지요.

작년 가을 유투브에서 친구에게 추천받은

(타 기관  )영어선생님의  강의를 듣다가

프랭크쌤 영어를 보았었지요.

여행영어1강에서 10강까지 보면서

"  아니 ? 할 수 있겠네.,이거 신세계로세"

유투브에서 무료로 듣고 보고

안되겠다 제대로 해보자 싶어

12월에 등록을 했지요.

단계별로 공부하다보니

'쉬운데 다 아는 단어인데'~

입에서 나오지 않던 회화가 되더라구요.

우연히 만난 외국인에게 먼저 말을 걸어보았어요.

(예전같으면 절대 입을 열지 않았을텐데요^^~   )

영어로 물었지요^^~

어디서 왔니? 너희 어디로 가니?점심은 먹고 여행 다니니?그럼 즐겁게 여행 다녀~바이바이~

떨지 않고 입을 여는 저에게 혼자 뿌듯뿌듯 했었지요. 외국인이 내 앞에 나타나면 또 또 먼저 말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친구들에게 말합니다.

" 여기 가 봐. 들어봐 .우리의 얼었던 영어 입이 열릴거야  ~"

영어를 듣자마자 올리고 싶었던 후기 꾹 참았답니다.제가 어느정도 듣고 있는지 시험하고 싶었어요.반 이상의 강의를 듣고 올려봅니다.

쉽게 영어로 다가갈 수 있는 프랭크쌤을 만나

행운♡

쉽게 영어로 다가갈 수 있게 만들어 주신 강의

감사합니다^~♡